요즘 들어 부쩍~~

아크릴 관련 인쇄가 늘어나고 있는데요.

오늘은 건물 전체에 들어가는 각종 표찰에 UV 인쇄한

사진들 입니니다.

사진이 좀 지저분(?)해 보이는데요~

아크릴은 원래 전,후면에 보호 시트가 부착된 상태로 되어 있답니다.

상단 사진 처럼~

[후면인쇄]를 요청할 경우~

전면의 보호 시트는 부착된 상태로 후면에만 인쇄하기 때문에~

인쇄 완료후 이렇게 정면에서 사진을 찍으면~

좀 지저분해 보인답니다~~ㅎ

투명 아크릴 표찰은~

기본적으로 3T(mm) 정도의 두께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~

이곳의 호수 표찰은 두꺼운 5T(mm)짜리가 사용되었답니다.

건물 전체에 관련 싸인이~

다 들어가기 때문에 다양한 표찰을 인쇄했답니다.

홈 플러스도 건물에 있는 걸 보니~~

꾀나 큰 건물이네요~~ㅎ (아직은 어디에 들어가는지 비밀이랍니다~ㅎ)